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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내일의 슬픔을 건지지 못하고 오늘의 정력만 고갈시킨다 덧글 0 | 조회 873 | 2020-06-11 03:26:47
선진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열심히 감사해야 한다. -시몬즈
미소 만들기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티켓)의 출발점이다. [노사카 레이코]
인간이란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와 같은 것이다.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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