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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연극은 인생이 송두리째 비쳐진 거울이지만, 오늘의 연극은 인생을 들여다보는 열쇠구멍 덧글 0 | 조회 794 | 2020-06-09 23:14:28
리윤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키케로
귀신도 모른다.
하나님이 나에게 유쾌한 영을 주시기에 내가 그를 상쾌한 영으로 섬길 수 있소. -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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