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참여마당 > 참여마당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덧글 0 | 조회 797 | 2020-06-06 14:16:38
정하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 받은 것이다. [영국속담]
건전한 판단력은 정신의 경비원. 수상쩍은 생각이 머리 속으로 들어가는가 나가는가 감시하는 일이 그 임무. ―대니얼 스턴
신기한 말을 하는 것이 귀함이 아니라 실행함이 귀하다.(이태백)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