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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가는 배신자이다 덧글 0 | 조회 763 | 2020-06-06 03:34:45
희정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
들이마신 숨은 언젠가는 뱉어야 한다. 돈, 명예, 권력도 이와 마찬가지이다.[윤태익]
공연히 지레 걱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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