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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라볼 뿐만 아니라, 눈짓을 보낼 때다 덧글 0 | 조회 776 | 2020-05-20 00:44:55
설아  
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삼대 의사다. /H. G. 보운-
바쁘게 움직이는 정신은 굴러가는 눈덩이같이 자꾸 커진다. ―E.G.
가정의 단란함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다. 그리고 자녀를 보는 즐거움은 사람의 가장 거룩한 즐거움이다. -페스탈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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