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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사람은 입만 열고, 눈은 감아버린다 덧글 0 | 조회 789 | 2020-05-16 21:52:22
경민  
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三寶)로 하라. [노자]
인간의 행복에 대한 두 가지 적은, 고통과 권태. /쇼펜하우어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이 먼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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