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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래도 좋은 것은―봄의 열병 덧글 0 | 조회 821 | 2020-05-16 12:50:25
시우  
어느날 갑자기 착한 사람이 되거나 악인이 되는 사람은 없다.(시드니)
새로운 요리는 새로운 식욕을 낳는다.[토마스 풀러]
가장 끔찍한 빈곤은 외로움과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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