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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가난한 심령들이 그 마음속에 기쁨을 별로 소유하지 못하는 까닭은 그들의 정신 속에 복음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덧글 0 | 조회 842 | 2020-05-12 08:49:27
하준  
사람은 먼 장래에 염려가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때 걱정거리가 일어난다. -논어(論語)
고통과 죽음은 인생의 한 부분이다. 따라서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곧 인생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다.
컴퓨터는 인간이 어림잡아 상상하는 수고를 많이 덜어 주었다. 하지만 비키니수영복도 꼭같은 공헌을 했다. ―「내셔널 업저버」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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