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주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아.. 6주를 언제하냐고 걱정들 하셨는데..
매일 매일 서로 경쟁하시 듯 맛있는 점심을 같이 먹으며..
금방 친해지시고 너무 재미있어서인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모든지 열심히 해주신 11기 교육생분들 감사합니다.
19회 시험에서 전원 합격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