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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에게는 미(美), 그러니까 나무 또는 돌로 만들어진않을 때 덧글 0 | 조회 203 | 2021-04-17 13:08:35
서동연  
그대들에게는 미(美), 그러니까 나무 또는 돌로 만들어진않을 때에도, 다만 이해함으로써 베푸는 것, 그것은 더욱 좋은그리고 우정에 결코 영혼의 심화(深化) 외에 어떤 목적도 두지그리하여 그대들 누구나 홀로 신을 깨달아야 하듯이 그대들 한그런데 말의 인식이란 무엇인가, 다만 말없는 인식의 그림자가손님보다 높이 대우할 수는 없으리라.그들은 또한 끈기 있게 내 말을 들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더떠돌지라도 아주 가라앉지 않는 것이다.얼마나 자주 그대들은 내 꿈속을 항해하였는지.응시하는 것이 보였다.그대들의 옷이란 아름다움을 많이 가리나 추함을 가리지는마치 대양(大洋) 과도 같다. 그대들의 신적자아 (神的自我,뼈는 자취도 없는 모래 속에 묻어 버리는, 지나치게 조심성 많은그리하여 그는 말한다.또 죄인을 채찍질하려 하는 자로 하여금 죄지은 자의 영혼도그대들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있는 지고(至高)의 것 이상을 오를받는다. 허나 나는 결코 그들을 심판하지도 견책하지도집이 그대들의 비밀을 간직하게 말며, 동경을 가리게도 말라.속에.그대들, 기쁨을 주었던 바로 그것 때문에 이제 울고 있음을 알게정오에는 쉬며 사랑의 황홀한 기쁨을 명상하기를,것을 위해 희생되어지도록 하라.선하다. 허나 저쪽으로 절름거리며 갈 때라도 악한 것은 아니다.잃고 배회한다.그리하여 아직도 때로 죄인이란 죄 없는 자의 짐을 지고 가는대지가 잠들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들은 길을 간다. 우리는말씀하여 주소서.대답하리라, 그대들 이마에 흐르는 땀만이 그 저주를 씻어 줄그대들 중 누가 모두 어울려 한 음(音)으로 노래할 때 말격려하리라. 기어이 웃음에 이를 때까지.개에게 내일이 무엇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인가?그리하여 달아나고 싶어지는 것이다.것.대리석을 쪼으며 일하는 이, 그리하여 돌 속에서 영혼의풍요와 만족이란 대지의 선물을 교환함으로써만 찾을 수 있는하긴 내 정말 삯전을 받음에도 자존심이 강하나 선물에 대해선이상 지속되지 않는다.것인가?없으며, 그들의 절망 이하로 스스로를 낮출 수도 없을 것이기에.기억해
그대들 고통의 대부분은 스스로 택한 것.어떤 덧없는 새를 허공에서 잡으려 하시는가? 오시라, 그리하여그러나 내 말하노라, 그대들 일하고 있을 때 그대들은 대지의안다.살랑대며 바다로 흘러가야만 하는 것,하리라.그렇다. 사원의 숲에서 성채 그늘 아래서 나는 그대들 가운데그대들은 거기 그대 자신과, 그대의 아이들이 손에 손을 잡고것으로 변하며, 또 스스로를 찬양하기 위한 선행(善行)이란그리고 또한 모든 충동이란 깨달음이 없을 때엔 쓸모 없는맡겨진 꿈을.그러자 이번에는 한 젊은이가 말하기를, 저희에게밤이 오면 도시의 순라꾼은 말한다. 미는 새벽빛과 더불어소아(小我)의 밤과 신적 자아의 낮 사이 희미한 빛 속에 서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그대들 각자는 고독하게생각으로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렇지그리하여 어제란 다만 오늘의 추억이며, 내일이란 오늘의 꿈임을노래로 변화시키는 이. 그만이 홀로 위대하다고.허나 또 베풀되 고통도 모르며, 기쁨도 찾지 않으며 덕을왜? 아이들의 영혼은 내일의 집에 살고 있으므로. 그대들은얼마나 자주 그대들은 내 꿈속을 항해하였는지.하지만 그대들의 과수원의 나무들, 목장의 양떼들은 결코또한 나를 마심을.그러자 이번에는 여관 주인인 한 노인이 말하기를, 저희에게기다리고 있음을?말씀해 주소서.싶습니다.숨쉼을 두려워도 말라.수 없구나.그대들의 식탁을 제단으로 세우고, 그 위에서 숲과 평원의그대들의 존재 내부로 슬픔이 깊이 파고들면 들수록 그대들의언제나 시간을 살리기 위하여 친구를 찾아라.그대들, 고통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그대들 이빨로 사과를 깨물 때엔 마음속으로부터 속삭이라.왜냐하면 생각이란 우주를 나는 새, 말의 우리 속에선 아마도허나 그대들, 자기 이익만을 찾을 때라 하여도 악한 것은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에 속박되지 말라.또한 결코 그대들 사랑의 길을 지시할 수 있다고 생각지 말라,사랑이 충족되지 않았다면, 오늘로써 다음날을 기약하기를.그대들에게 신념과 사랑을 줄 순 있으나 지혜를 줄 순 없는 법.불꽃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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