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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신도인 탓인지는 모르지만, 미신이나 무속, 또는 종교의 덧글 0 | 조회 234 | 2021-04-12 00:29:49
서동연  
내가 비신도인 탓인지는 모르지만, 미신이나 무속, 또는 종교의 이름을 자칭하는 사이비등과의 차이는 그 이름만큼 분명하지는 않아 보인다. 지식으로서 는 알겠는데 현실에서는 아리송하다.즉, 핵확산금지조약의 발기국가이며 다른 비핵국가들에게 비핵의무를 지우는 그 조약의 가입서 기탁국인 미국, 소련, 영국은 전면적이고도 완전한 핵군축을 조속한 기간 내에 실현할 엄중한 의무를 약속한 것이다. 하지만 이 세 발기국 중 소련은 거의 전면적인 핵군축을 요구하고 있으나 영국과 미국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헌법절차에 따르는 비준 : 한국정부는 이대통령을 포함해서, 중대한 의무를 스스로에게 지우는 방위조약의 비준에서 헌법적 절차를 따라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최종적으로 비준, 확정된 방위조약은 한국 초안과는 거의 무관할 뿐더러 미국 자신의 초안보다도 더 미국의 의무를 약화, 면제시킨 내용이다.공군전폭기(F4)48대4개192개10kt미국측 협정 초안을 검토한 한국정부는 그것이 압록강두만강 영토 주장을 비롯한 한국측 의도에 너무나 미치지 못하는 내용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이승만은 미국측 초안 구성을 검토한 결과, 미국정부가 대한민국에 대한 확고한 안전보장의 의사가 없음을 간과했다. 이승만은 미국측 초안을 검토한 지 불과 사흘 만에 한국측 초안을 서둘러 작성케 해서 이를 미국정부에 제시했다(1953년 7월 9일).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원문은 영어).933백 억53억3백 50억일본은 새 지역질서에 방해요인나의 독서편력은 세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 특징에 따라서 읽는 책의 내용과 성격이 대체로 결정되었다.같은 시기에 나온 이영희의 현실인식과 통일론(월간중앙 1989년 6월호)이라는 기사에서 김재명 기자는 이 선생의 통일논리를 한마디로 군사적 으로 50%되면 통일도 50% 이루어진다는 게 그의 입장이라고 정리했다. 이영희는 이를테면 문익환 목사의 3단계 연방제 통일론과 같은 하나의 체계 를 갖춘 통일 프로그램을 제시한 적은 없다는 대목이 나오는 그 기사는
생각은 사상을 낳는다. 그런데 사상이라 하면 반공주의 사상밖에 모르고 그것밖에 허용되지 않았던 광적이고 단세포적 사고가 지배해온, 그리고 지금도 거의 변화한 것이 없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아직도 꿈 같은 이야기다. 대학입학 자격시험에, 그것도 여러 시험과목의 첫 과목으로 루소, 데카르트,마르크스, 베르그송, 프로이트 등의 이론과 사상을 마음대로 구사해서 논술케 하는 인간교육, 그리고 그런 사회와 문화.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고 사고하는 인간들의 사회, 이것이 우리 교육의 지향이고 목표여야 한다. 대학입시 결과를 보는 감상이다.전환시대의 논리는 지금까지 몇 쇄를 찍었는지, 몇 부가 팔려 나갔는지 발행사인 창작과 비평사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요지는 미국 군사력의 도움으로 통일되고, 통일된 국가에는 미국 군대가 계속 주둔해야 된다는 것이다.나는 영상문화보다는 활자문화의 세대이다. 그리고 상당히 긴 세월을 활자매체 속에서 이른바 신문인으로 살아왔다. 그런 까닭에 신문을 아는 만큼은 텔레비전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런 나에게도 TV로 불리우는 대중문화는 지대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1960년대에 미국에서 TV가 신문을 압도한 시청각 문화는 70년대에는 유럽을 그리고 80년대에는 일본에서 그 지위를 확립한다. 90년대는 한국에서의 차례이다.반세기 조국분단의 비극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세계 2차대전은 유럽에서 45년 5월 9일에 끝납니다. 그 40주년이 되는 날, 독일의 폰 바이즈체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과거 독일이 저질렀던 만행, 치부를 민족의 이름으로 반성하고 학살당한 500만에 대해 사과를 합니다. 유태인, 공산주의자, 노동운동 지도자, 리버럴리스트, 점령지의 무명인들, 짚시들 낱낱이 호명하며 사과를 합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는 우리의 선조가 한 짓을 모른 체 할 수 없다. 과거의 선택에 따라 오늘이 있기에 우리들은 마땅히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 독일의 이름으로 사죄하고 반성한다. 이날 행해진 폰 바이즈체커의 기념사는 전세계 인텔리들을 숙연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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